'플레이어'의 정수정은 캐릭터를 잘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크리스탈 (krystal)이 플레이어 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났다.악당들을 상대로 돈까지 털어 주는 범죄수익환수팀 이야기를 다룬 ocn 토요 《Player》郑秀晶
'플레이어'크리스탈이 플레이어 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났다.악당들을 상대로 노상탈취에 나서는 범죄수익환수팀의 이야기를 다룬 ocn 토일드라마'플레이어'에서 정수경은 전국 최고의 레이서 차아령 역을 맡았다.지난 14일 방송된 6회에서는 차아령이 인질을 구하러 왔다가 위기에 몰렸고,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에 의해 구출된 뒤 플레이어 4인방이 됐다.차아령은 언덕을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화려한 자동차 실력으로 자신을 가둔 사람 포획에 성공, 스릴을 안겼다.차아령 역을 맡은 크리스탈은 차쫓기부터 맨손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밑바닥을 뒹굴던 그녀가 손을 내미는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과 가슴 벅찬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위기를 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의리가 깊어가는 드라마'플레이어'는 각 분야의 고수들이 모여 불의자들을 상대로 재물을 나눠주는 액션 드라마로 매주 토 · 일 밤 21시 20분 ocn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