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캐주얼 룩 패션 매거진:드라마 촬영 후 서운함을 토로하다
박해진은 한 잡지의 최신 화보 촬영을 19일 공개했다.10년 만에 만난 마음껏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박해진은 19일 한 잡지에서 촬영한 최신 화보를 공개하며"맨엑스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박해진은 10년 만에 만난 마음껏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여서 재미있게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았다.'맨엑스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촬영이 끝나고 갑자기 설우라는 사람이 없어지자 마음이 텅 빈 것 같았다.데뷔 11년차가 된 박해진은 이제 일 외에 가족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결 여유가 생겼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