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군 입대 이민호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에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액션 연기에는 불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체검사 결과 현역으로 입대하지 않고 공익병으로 입대하기로 판정이 났다.
이민호는 입대 규정에 따라 앞으로 1년간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많은 네티즌들은 오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려라고 외쳤다.
이민호 입대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와 발목 골절이 2011년에는'시티 헌 터'촬영 도중 교통사고 발생이 오래 된 상처로 이민호 입대시 신체검사에서 분류 된 사회를 위해 봉사 요원, 한국 관련 규정에 따르면 이민호는 향후 1년 간 필요 신병 훈련소에 4 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