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시동'이 12월 개봉된다. 马东锡喜剧片《启动》
马东锡喜剧片《启动》
마동석 코미디 시동 소식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시동이 12월 개봉된다.
영화'시동'은 가출한 반항아 택일 (박정민)과 사회에 눈먼 피 끓는 상필 (정해인)이 단발머리 장풍식당의 주방장 거석형 (마동석)을 만나 세상의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하는 내용이다.배우 염정아는 배구선수 출신으로 화끈한 성격을 갖고 아들 택일을 키우는 엄마 역을 맡는다.6일 공개된 스틸은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더군다나 포스터에 인생이란 구절이 뭐 있어?살아봐라!"라는 문구는 더욱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시동'의 활력 넘치는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영화'시동'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베테랑','엑시트'의 제작진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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