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diac의 팬 이름 x-bliss!인도네시아인 자얀은 자신의 고향을 찬양한다

one cool jacso entertainment의 신인 레이블 ocj newbies 가 홍콩 k-pop 보이그룹 xodiac의 데뷔팀을 창단했다

one cool jacso entertainment의 소속사인 ocj newbies의 첫 유닛 xodiac (홍콩산 k-pop 보이그룹)이 출범하였다.

xodiac의 9명의 멤버들은 그저부터 새 앨범 「 throw a dice 」의 사인회를 3회 개최하여 각지에서 온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데뷔 2개월도 안된 xodiac은 사인회를 계기로 x-bliss 라는 팬명을 sns에 공개하였다. x-bliss는 xodiac을 대표하여 팬들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사인회에서 홍콩인 sing과 leo는 다국어 재능을 발휘하여 한국어, 영어, 광동어로 전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팬 서비스에 능한 sing은 실수로 한 팬에게 광동어로 말하는 실수를 했다.


또 다른 홍콩 출신 멤버 레오는 여성팬으로부터 5초 동안 남자친구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이 여성팬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무대에서 사인을 받는 5초 동안 레오의 손을 잡아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했다. 5초가 지난 후 여성팬은 레오에게 전 여자친구에게 왜 레오가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게 하며 웃기라고 물었다.

소디액에는 2명의 홍콩 멤버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온 자이안도 있다. 자이안은 한국 k-pop 계의 첫 인도네시아 남자 아티스트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이안과 소디ac의 상황을 집중 보도하는 것은 물론, 현지 정부에서도 소디ac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마침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가 한국에 있었다. 그는 한국을 떠나기 전 자이안과 만나 식사하는 자리에서 모처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올해로 한국과 수교한지 50주년을 맞아 주한 인도네시아 영사관도 다음 주 수요일 대구시에서'indo'를 연다 "nesia night"에는 xodiac도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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