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왜 오수재'가 예고됐다. 서현진과 황인엽이 달콤하고 가학적인 스승과 제자로 등장한다

'왜 오수재'는 서현진, 황인엽, 배인혁이 주연으로 잘못된 선택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꿈을 꾸는 법대 여교수와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徐玄振、黄寅烨

sbs 새 월화극'왜 오수재냐'는 서현진, 황인엽, 배인혁이 출연, 잘못된 선택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꿈을 꾸는 법대 여교수가 억울한 옥살이를 한 법대 제자와 만나 자신의 인생을 수정하며 가슴 아프고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현진은 회한을 딛고 독해져버린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을 맡았다. 국내 굴지의 tk 로펌에서 막내인 파트너 변호사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원톱 에이스다.승부욕이 강해 상대가 누구든 굴복시킬 줄 알며 항상 완벽한 성공을 추구한다.성공의 계기라 생각했던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지만 후회 없이 더 큰 각오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徐玄振、黄寅烨나락으로 떨어진 오수재에게 두 손을 내미는 법대생 공찬 역. 따뜻한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공감능력. 순탄하게 살아간 듯 보이지만 운명이 뒤바뀐 아픈 과거를 지닌 인물.누명을 쓴 그는 오수재를 만난다. 억울한 옥살이를 한 뒤 누명을 벗은 그는 법대에서 겸임교수인 오수재와 재회한다.

徐玄振、黄寅烨
그는"내 말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거잖아"라며 절규했다.그러니까 꺼져! 꺼져!서현진은 그에게 이어폰을 꽂아주며 부드럽게 말했다.나는 당신을 믿어요!결국 서현진은 한 여자에게 자신 때문에 언니가 죽었다고 고소당하고, 서현진은 변호사사무소 회장 허준호를 찾아가 따졌지만 대답이 없다.

徐玄振、黄寅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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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 서현진과 황인엽은 캠퍼스에서 만났다. 황인엽:교수님께 숨기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서현진:나 너한테 말 못 하는게 있다.황인엽:그래도 믿으시죠?서현진은 이런 나도 괜찮은가요.배경음악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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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닥터스''낭만닥터 김사부''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박수진 pd와 신인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2022년 3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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