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이 새 드라마 「 미스터 펑상 」의 역정을 극찬하다

주말 통속 가족드라마로 보이는이 수목극이 인기를 끌까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본을 읽어보니 예상치 못한 스토리에 먹통이 됐다 刘俊相주말 통속 가족드라마로 보이는이 수목극이 과연 인기를 끌까 걱정했지만 대본을 읽어보니 예상치 못한 전개에 깜짝 놀랐다.kbs 2tv 새 드라마'왜 그래 미스터 풍상님'(극본 강은경, 연출 유준상)에서 이풍상 역을 맡은 유준상의 고백이다.오늘 첫 방송되는 20 부작 수목극은 오빠이자 아빠인 이풍상과 4명의 가난한 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주말극을 수목극으로 옮겨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유준상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4s 유니폼'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을 맞춰 입고 참석했다.그는 대본이 10회까지 나왔다며 남은 대본을 빨리 읽기를 고대하고 있다.출연하는 많은 베테랑 배우들은 극작가 문영남 (文영남)의 지도하에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한다.동생들 역을 맡은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상엽은 이구동성"캐릭터가 완벽해 따로 발붙일 곳이 없다"며"대본이 가진 매력을 살려주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왕가네 식구들''수상한 삼형제''소문난 칠공주''장미의 인생'등 진형욱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문영남이 재기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막장 드라마로 유명한 문영남과 황후의 품격 작가이자 또 다른 막장 드라마 여왕 김순옥이 수목막장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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