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은'mama'일본 무대에, 정세운은 홍콩 무대에 오른다

가요계 관계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아이돌학교'출신의 9인조 걸그룹'프로미스나인 (fromis9)'이 오는 29일'mama'일본 무대에 데뷔한다고 27일 밝혔다 fromis_9、郑世云
프로미스나인 (fromis9)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아이돌학교'출신의 9인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9일'mama'일본 무대에 오른다. 전 세계 여러 채널에 생중계되는'mama'시상식을 통해 첫 완전체 출연 무대다.9명의 걸들이 본격적으로 세계 각지의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다.한편 cj 관계자에 따르면 사무엘이'mama'베트남 무대에 출연한 데 이어, 역시'프로듀스 101'시즌 2 출신으로'남자신인상'후보에 올랐던 정세운도'mama'홍콩 무대에 출격한다.정세운은 당시 12위로 워너원 데뷔를 놓쳤다. 솔로 데뷔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정세운은 최근'마스터키'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보였다.또한'aaa (asia artist award)'시상식에서'rising star 상'을 수상했고, 12월 9일, 10일 열리는 첫 팬미팅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이 자리 보면서 이들의 무대도 많이 기대되셨죠?11월 29일 일본 공연, 12월 1일 홍콩 공연 「 mama 」 시상식 생방송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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