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홍천기에서 주향대군으로 인생 배역을 맡은 곽시양이다.양양 (陽陽)은 양양에 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드라마 홍천기에서 주향대군으로 인생배역을 맡은 곽시양이다.
곽시양은 처음 등장하자마자 마치 tv 아이처럼 tv에 눈을 박고 있었다. tv 에서는 최근 화제도가 높은 또 다른 드라마 원 더 우먼 (one the woman)이 방영되고 있었다.곽시양은 요리준비를 하면서 보면서 손놀림을 멈추지 못했다. 눈도 텔레비죤을 떠나지 못했다.
가장 놀라운 곳은 바로 이곳이였다. 곽시양은 채소를 썰면서 텔레비죤을 보았다. 칼을 쳐다보지 않아도 칼솜씨가 아주 훌륭했다.곽시양은 요리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법을 가지고 있다. 양컵에 따라 계산하지 않고 감각에 따라 요리하는 전문가여서 제작팀에서는 곽장금이라고 애칭했다.
웃긴 건 매니저 형 두 명을 초대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껏 요리를 준비했던 그는 형들의 밥상이 나오기도 전에 라면 두 개를 끓여 먼저 먹었다.매니저가 와서 정식으로 식사를 할 때, 매니저는 그가 몸을 관리해야 너무 많이 먹을까 봐 걱정됩니다!곽시양의 태연자약한 대답:나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어떻게 많이 먹을수 있는가?
다음에 또 우리 집 곰아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