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가 시청률 20위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밤 (11월 22일)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6회 방송을 끝으로 시청률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20% 대 시청률을 눈앞에 뒀다.한국 시청률에 따르면 《浪漫医生》收视节节攀升破20指日可待 【 보도 】 지난 밤 (11월 22일)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6회 방송을 끝으로 시청률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20% 대 시청률을 눈앞에 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밤 전국시청률 18.9% (agb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지난 회 16.5%보다 2.4%p 상승했다.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또 다시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동시간대 드라마 중 mbc'불야성'은 전회 6.3%보다 0.3%p 하락한 6.6%로 2위를 차지했다.kbs 2tv'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저조한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전회 3.7%에서 3.9%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월화드라마 중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괴짜 의사 김사부 (한석규)와 열정적인 젊은 의사 강동주 (유연석), 윤서정 (서현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는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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