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하니'의 소속사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하니'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하니는 mbc'sf8 프로젝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vr 게임을 생방송하다 가상세계에 갇히는 주인공'하얀 까마귀'는 오는 8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sf8 프로젝트는 mbc와 영화감독조합, 스트리밍 플랫폼 wavve 가 합작한 영화 드라마 크로스오버프로젝트이다. 여러 명의 감독들이 ai, ar, vr, 로봇, 게임, 판타지, 공포, 초능력, 재난 등의 장르에 대해 창작을 한다.기술적으로 발전한 미래, 사회의 전체화를 이루려는 인간의 시도를 담고 있다.현재 고경표, 이유영, 염혜란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하얀 까마귀'는'위대하고 은페된 자','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등 장철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sf8'시리즈는 오는 7월 웨이브 (wavve)를 통해 선공개된 뒤 8월부터 mbc tv를 통해 단막극으로 방송된다.'하니'의 설정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하니'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기도 해서 확실한 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